여행 동행 찾기, 모집 방법과 만나기 전 안전 수칙

혼자 떠나는 여행에도 야경 투어나 근교 당일치기처럼 누군가와 같이 가면 편한 일정이 있습니다. 커넥트립(ConnectTrip)의 '여행 동행자 모집' 게시판은 가려는 나라와 도시, 날짜를 적어 올리고 여행 동행을 구하는 곳입니다. 글을 보고 쓰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

대륙과 도시로 동행 글 찾기

목록 위에는 전체, 유럽, 미주, 아프리카, 동남아,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서로 말머리 버튼이 있습니다. 유럽 여행 동행을 찾는다면 '유럽'을 눌러 유럽 말머리가 붙은 글만 볼 수 있습니다. 말머리가 없는 예전 글은 '전체'에서만 보입니다.

파리나 방콕처럼 가려는 도시가 정해졌다면 검색창에 도시 이름을 넣어 보세요. 제목과 국가/도시, 내용에서 함께 찾습니다. 고른 말머리와 검색어가 주소에 남아서, 그 주소를 함께 갈 사람에게 보내면 같은 목록을 열어 볼 수 있습니다.

목록 한 줄에는 모집 상태(모집중·모집완료)와 제목, 작성자, 국가/도시, 여행 날짜, 모집 인원, 조회수와 댓글 수가 나옵니다. 승무원 회원이 쓴 글은 작성자 이름에 승무원 배지가 붙습니다.

동행 모집 글 쓰는 법

글쓰기 화면에서는 대륙 말머리, 제목(80자 이내), 국가/도시(40자 이내), 여행 일정, 모집 인원, 내용(3,000자 이내)을 모두 채워야 합니다. 여행 일정은 날짜 하나만 고를 수 있어서, 며칠에 걸친 여행이라면 전체 기간과 도시별 동선을 내용에 따로 적어야 읽는 사람이 일정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같이 하고 싶은 일정, 비용을 나누는 방식, 숙소를 각자 잡는지 정도를 미리 밝혀 두면 댓글로 오가는 질문이 줄어듭니다. 여행 플래너로 일정을 짰다면 공유 링크를 만들어 보낼 수도 있는데, 링크에는 티켓과 비공개 메모가 빠집니다. 만드는 방법은 여행 플래너 안내에서 설명합니다.

새 글은 '모집중'으로 올라갑니다. 사람을 다 구하면 글 상세 화면에서 '모집완료로 변경'을, 다시 사람이 필요해지면 '다시 모집중으로'를 누릅니다.

댓글과 쪽지로 연락하기

모집 글에는 댓글과 답글을 달 수 있고, 비밀댓글로도 남길 수 있습니다. 내 모집 글에 댓글이 달리거나 내 댓글에 답글이 달리면 알림이 옵니다. 댓글은 쓴 사람만 지울 수 있습니다. 따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글쓴이 이름 옆 메뉴에서 '쪽지 보내기'나 '1:1 대화'를 고르면 됩니다.

만나기 전에 챙길 안전 수칙

ConnectTrip은 가입할 때 휴대폰 본인확인을 거칩니다. 다만 본인확인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절차일 뿐, 여행 중의 행동까지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는 아래 내용을 챙겨 주세요.

  • 첫 만남은 낮 시간에 역이나 카페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합니다.
  • 숙소 이름이나 방 번호는 서로 충분히 알게 된 뒤에 알려 줘도 늦지 않습니다.
  • 여권 사본, 카드 번호, 계좌 비밀번호는 어떤 이유로도 보내지 마세요.
  • 만나기 전에 투어 예약금이나 교통비를 먼저 보내 달라는 요청은 거절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가족이나 친구에게 만날 사람의 닉네임과 약속 장소, 시간을 알려 둡니다.
  • 만난 뒤라도 불편하면 남은 일정을 함께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기가 의심되는 글은 글 상세 화면의 신고 버튼에서 사유를 골라 알려 주세요. 사기/허위, 개인정보 노출, 스팸 같은 사유가 있고, 관리자가 검토한 뒤 조치합니다.

연락을 끊고 싶은 회원은 쪽지함이나 1:1 대화방 메뉴에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차단하면 서로 쪽지와 대화를 주고받을 수 없지만 게시글과 댓글은 그대로 보입니다.

지금 올라온 동행 모집 글은 로그인한 뒤 여행 동행자 모집 게시판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