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정 플래너로 날짜별 일정과 이동 경로 정리하기
여행 일정을 짜다 보면 메모장과 지도 앱, 메일함에 온 예약 확인서를 번갈아 열게 됩니다. 커넥트립(ConnectTrip)의 여행 플래너는 날짜별로 갈 곳을 담고 순서를 정하는 기능입니다. 장소와 이동시간, 항공권·입장권을 여행 하나에 모아 두며, 로그인한 회원이 쓸 수 있습니다.
여행 만들기와 날짜별 일정판
새 여행을 만들 때는 여행 이름과 시작일·종료일, 통화를 정하고, 목적지 도시는 필요하면 고릅니다. 통화는 원화, 엔화, 달러, 유로, 바트, 동을 비롯한 14종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데, 장소마다 적는 예상 비용이 이 단위로 기록됩니다. 기간은 나중에 고칠 수 있어서 항공편 날짜가 달라져도 만든 여행을 그대로 이어 쓰면 됩니다.
일정판은 날짜 탭과 보관함으로 나뉩니다. 가고 싶은데 아직 날짜를 못 정한 장소는 보관함에 넣어 두고, 일정이 잡히면 장소 정보에서 날짜를 지정합니다.
장소 담기와 이동 경로 확인
장소는 검색하거나 링크로 담습니다. 목적지 도시를 정해 두었다면 추천 명소 목록에서 고르는 방법도 있는데, 추천 명소는 일부 도시에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름과 주소, 위도·경도를 직접 넣어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장소마다 도착 시각, 머무는 시간, 예상 비용, 메모를 적어 두고, 다녀온 곳에는 방문 완료 표시를 합니다. 인증 승무원이 올린 장소를 모아 보는 게시판은 승무원 추천지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담은 장소는 구글 지도에 핀으로 찍히고 방문 순서대로 선으로 이어져, 하루 동선이 지도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앞 장소에서 다음 장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도보·차량·대중교통 기준으로 나옵니다. 거리로 계산한 추정치에는 '예상'이 붙으니, 이런 구간은 출발 전에 현지 교통 앱으로 한 번 더 확인해 두면 안전합니다. 위치 정보가 없는 장소는 이동시간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항공권과 입장권은 티켓 지갑에
예약 확인서나 입장권은 JPEG·PNG·WEBP 이미지나 PDF로 올려 여행별로 보관합니다. 티켓을 장소에 연결해 두면 장소 정보에 같이 나오고, 날짜를 읽지 못한 티켓에는 '날짜 미확인'이 붙습니다.
'티켓 오프라인 저장'을 켜면 인터넷이 없는 곳에서도 티켓이 열립니다. 현지 유심이나 로밍이 잡히기 전인 입국 직후에 요긴하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기기에서는 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일정 공유와 여행 일정 게시판
함께 떠날 사람과 일정을 맞출 때는 공유 링크를 만들어 보내면 됩니다. 링크를 아는 사람만 볼 수 있으며 티켓과 비공개 메모는 빠집니다. 링크를 연 회원은 '내 플래너로 가져오기'로 그 일정을 자기 플래너에 옮겨 담습니다. 같이 갈 사람을 아직 찾고 있다면 여행 동행자 모집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일정을 다른 여행자에게 보여 주려면 일정판의 '게시판에 올리기'를 누릅니다. 올린 일정은 여행 일정 게시판에 모이는데, 이 게시판에는 별도 글쓰기가 없어 플래너를 거친 일정만 올라옵니다. 일정을 고친 뒤에는 '게시글 갱신'으로 반영하고, '게시 내리기'로 게시판에서 내려도 플래너의 일정은 그대로 남습니다.
완성한 일정은 더보기의 '캘린더로 내보내기'로 구글·삼성·네이버 캘린더에 넣을 수 있는 파일(.ics)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장소 하나만 넣고 싶으면 장소 정보의 '구글 캘린더에 추가'를 누르면 됩니다. JSON 파일로 저장하거나 종이로 챙기고 싶을 때는 내보내기 화면을 씁니다.
내 여행 목록은 여행 플래너에서 볼 수 있습니다.